명탐정 코난 : 흑철의 어영

#명탐정코난극장판 #명탐정코난개봉 #명탐정코난흑철의어영 #명탐정코난100마날러의펜타그램

 

1.줄거리

 

해양시설 퍼시픽 부이안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 

도쿄 하치조지마 근해에 건설된, 전 세계의 경찰이 가지고 있는 방범카메라를 연결하기 위한 시스템이 개발되고 

본격 가동단계에서 유럽의 경찰 조직/유로폴이 관할하는 네트워크와 접속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엔지니어가 집결했다. 

그곳에서는 얼굴 인증 시스템을 응용한 신기술이 테스트 중이었다.

 

소노코의 초대로 하치조지마에 고래 관광을 하러 온 코난 일행과 소년 탐정단 그러나 독일에서 유로폴 직원이 진에게 살해되었다는 한통의 전화를 엿들은 코난은 퍼시픽 부이 경비를 서고 있던 쿠로다 효우에 등 경시청 관계자들이 타는 경비정에 몰래 들어가 시설안으로 잠입한다. 

시스템 가동을 향해서 착착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시설 내에서 한 여성 엔지니어가 검은 조직에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녀가 테스트 중이었던 USB가 검은조직의 손에 넘어가 버린다. 

 

얼굴인증시스템을 악용하기 위해 갈취하려는 자와 이를 지키려는 자 검은조직에게 납치당한 여성엔지니어와 셴리를 구출하기위해 코난이 나선다. 

 

 

2.평가

 

명탐정 코난의 대인기 요소인 검은조직 

그리고 코난과 하이바라 커플을 소재로한 명탐정코난 

실험중인 약을 복용하고 어린아이가 되어버렸다는 소재부터 여타 극장판과는 다른 기대감 정도를 볼렸던 흑철의 어영

예상 대로 개봉이후 반응이 폭발적이었고 코난과 하이바라 커플이 큰 주목을 받았다. 

스토리도 준수하고 연출과 작화까지 완벽한 데다 코난과 하이바라를 다룬 극장판이라 상징성이 눈에 띈다. 

코난 최초 100억엔 돌파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데 평점과 흥행을 모두잡은 오랜만에 괜찮은 코난 극장판이라 

꼭한번 관람해 보길 권한다. 

 

 

시리즈의 쾌속 질주 

 

코난의 숙적인 검은 조직이 7년만에 극장판에 등장해 흥미를 글어당긴다. 새로운 조직원이 나오는 극장판 구성을 따르면서 인기 캐릭터 하이바라 아이의 이야기가 중심에 놓여 모처럼 <명탐정 코난> 시리즈의 핵심을 다룬다  코난고 하이바라의 관계뿐 아니라 검은 조직원들의 이해관계를 엮는 시리즈의 내공이 탄탄한 재미를 안긴다. 오션 어드벤처의 활기까지 더해져 여름 시즌에 적격이다. 극장판 시리즈 베스트에 오를 만한 완성도에 깔끔한 마무리, 다음 예고편 공개까지 팬들은 흡족하다. 

정유미(영화 저널리스트) ( ★★★☆)

 

 

3.검은조직 비밀을 파헤치다.

 

 

카리스마렌야 보스. 

검은조직원의 보스이나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다.

 

 

 

 

 

 

 

 

 

 

 

 

 

 

럼​

 

검은 조직의 2인자이다

성격이 정말 급하고 모리 코고로의 제자가 되고 싶어한다. 

 

 

진

진

​

은색 장발이다

냉혹하고 잔인하다.

미야노 아케미를 살해하고 냉철하고 잔인하다.

쿠도 신이치에게 아포톡신4869를 먹여

어려지게 만들었다

 

워커

 

동료로서 진을 따르는 편이고 제트 코스터

살인사건에서 진고함께 등장한다.

생각이 짧은편.

검정선글라스를 착용했고 키도크고 우람하다 .

 

베르무트

 

신비로운 캐릭터

보스의 총애를 받고 있다.

코난과 하아바라의 정체를 알고 있지만 조직에게

알리지 않는다.

음성 변조기 없이 상대방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따라할 수 있는데

나쁜짓을 많이 하지만 인간적인 면모도 찾아볼 수 있다.

키르

CIA 의 첩보원이다.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으며 혼도 에이스케의 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