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 디즈니 100주년 기념 동심자극 영화

 

 

1.월트 디즈니 창립 100주년 기념 <위시>

  디즈니사 창립 10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영화 위시가 내년 2024년 1월 3일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애니메이션 '위시'는 겨울 시즌 영화 흥행 1순위에 오른 <겨울왕국> 연출진인 크리스벅 감독과 제니퍼 리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CCO가 각각 연출과 각본을 맡았습니다. 영화 '위시'는 클래식 2D 양식에 3D양식을 콜라보해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아리아나데보스, 크리스파인, 알란 터딕이 더빙을 맡았습니다. 영화 '위시'의 주인공 아샤역을 맡은 아리아나데보스의 보컬 퍼포먼스가 두드러진 뮤지컬 애니메이션 위시는 현재 해외에서 미리 개봉해 절찬 상영중에 있습니다. 영화 위시를 먼저 관람한 이들은 "디즈니 창립 100주년을 기념한 가장 순수하고 완벽한 마법과 희망찬 이야기이다." 라고 전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위시 영화에서 나온 OST에 대한 반응도 뜨거운데 "디즈니 영화 역대 최고의 사운드 트랙이다.", "<겨울왕국> 이후로 탄생한 디즈니 최고의 OST다." 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00년 동안 월트 디즈니사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 작품들은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탄탄한 스토리의 명작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월트 디즈니사 창립 10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위시는 클래식한 디즈니 영화의 잔향과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전세계 '렛잇고' 붐을 일으킨 겨울왕국 제작진의 의기투합으로전세계 디즈니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2.줄거리

 

  주인공인 17세 소녀 아샤 그리고 아샤의 특별하고 귀여운 염소친구 발렌티노가 겪는 마법왕국 '로라스'에서 벌어지는 여정이야기 입니다. 아샤는 이베리아반도의 로라스라는 왕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로라스는 마법이 가득한 왕국으로 이곳의 국왕 매그니피코는 사람들의 소원을 이루어 줄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매그니피코 왕에게 간절하게 소원을 빌지만 왕은 사람들의 욕망을 혼자서 통제해 사람들의 삶을 조종하려는 무서운 속내를 숨기고 있습니다. 왕에게서 검은 기운을 감지한 소녀 아샤, 사악한 마법사가 메그니피코 왕으로 변신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걸까요? 더이상 메그니피코 왕에게 소원을 빌면 안된다는 것을 눈치 챈 아샤는  밤 하늘에 떠있는 별에게 소원을 빌었습니다. 그러자 별이 반짝이는 빛을 뿜으며 내려와 아샤의 소원에 응답하고, 염소 친구 발렌티노의 사람 처럼 말하고 싶은 작은 바램도 이루어 줍니다. 무한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 소원을 이루어 주는 특별한 별을 만난 아샤와 그의 친구 발렌티노. 메그니피코가 가져간 사람들의 소원을 되찾아주기 위해 소녀 아샤와 발렌티노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악에 맞서 싸우는 가슴 벅찬 따뜻한 이야기 입니다. 어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여줄 따뜻하고 감동적인 애니메이션 위시는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3.출연진  

 주인공은 아샤 입니다. 로라스 왕국에 살고 있는 소녀로 목소리는 아리아나데보스가 맡았습니다.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아리아나 데보스의 유쾌함, 유머감각, 진실함 등 그녀의 모든 특징을 아샤 캐릭터에 넣었습니다. 특히나 아리아나 데보스의 뛰어난 가창력이 뮤지컬 영화 위시의 ost에서 꽃을 피웁니다.  메그니피코왕은 소원을 이루어 줄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왕으로 로라스 마법왕국을 세웠습니다. 극 중 악역을 맡고 있으며, 더빙은 크리스 파인이 연기했습니다. 연기는 물론 노래 실력도 뛰어난 크리스파인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많습니다. 발렌티노는 아샤의 귀여운 염소친구로 무한한 능력을 지닌 별을 만나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됬습니다. 더빙은 알란터딕이 맡았습니다. 알란터딕은 <알라딘>,<주먹왕랄프>,<모아나>등 전 작품 경력이 화려한 배우로 큰 활약을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사랑스러운 캐스팅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영화 <겨울왕국>,<겨울왕국2>를 연출한 크리스벅 감독과 <라야와 마지막 드레곤>을 제작한 폰 비라비손 감독이 감독을 맡고, <겨울왕국>,<겨울왕국2>의 제니퍼리가 각본가로 참여해서 영화의 완성도가 높아졌습니다.'

 

 

 

소원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줄거리가 전개되는 애니메이션 위시는 연말 연초에 오랫동안 바래오던 염원에 대한 간절함을 동심 자극하는 따뜻한 영상으로 풀어내 올 겨울  관람객들의 반응도 뜨거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